오늘은 오랜만에아웃백을 다녀왔어요.며칠 전 소멸예정이라는 안내를 받고앱에 들어갔던부메랑쿠폰 1만 원도 남아있어서올해가 가기 전 또 다녀왔습니다.한동안 약속 잡히면 파스타, 샐러드만 먹으러 다녔는데요즘은 주로 한식만 먹다 보니 파스타 증말 오랜만입니다.사실 아웃백은 런치에 가야 좀 더 다양하게사이드도 바꿔서 먹을 수 있는 꿀팁이 많은데저처럼 점심시간을 내기 어려운 분들을 위한디너를 이용할 수밖에.....오늘은 아웃백 가장 기본 메뉴를 주문했고,할 일팁과 나라사랑카드사용, 실망을 금치 못했던 메뉴등알려드리려고 합니다.보시고 아웃백 이용하는데 도움 되시길 바래요~~~~호주를 상징하는 동물 캥거루도 산타복장을 하며포토존에 한자리 차지하고 있네요~^^스테이크와 어울리게 와인장도 반겨줍니다.아웃백 회원이신 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