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입 짧지만 이것저것 먹고 싶은 노노쨩은 경주에서 다시 먹고 싶은 한 가지가 있었어요☆낙곱새☆그래서 점심으로 바로 달려가 주었습니다.한번 가 본 곳이라 주차하러 가기 전 건물을 보고간판을 보자마자 두근두근 했어요~지방 특색에 맞게 기와로 된 건축물이 여행 온걸 더 실감 나게 해 줍니다.주차는 100m 옆 공영주차장에 해주시면 되고요 2대째 이어가는 경주맛집답게입구도 위엄 있고요~웨이팅이 있는 곳이라서테이블링을 해줍니다.회전율이 좋아서 많이 기다리진 않았어요.들어가는 입구 옆에는 대기실도 마련되어 있어서춥거나 비 올 땐 대기실 유용할 것 같아요.저는 구름만 잔뜩 껴서 이용하지는 않았습니다.낙지마실 내부입니다.테이블이 널찍하게 있어서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티오더로 주문하고요메뉴가 2인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