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볼거리 많고, 먹을거리 많은 익선동이지만,
여유롭고 편안하게 음식을 즐기면서
분위기도 좋고,
눈으로 한번, 맛으로 한번 호강할 수 있는 음식점을 찾고 계신다면
여기 강력추천 합니다.
오늘은 온천집 익선 소개해 드릴게요~


매장정보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돈화문로 11나길 31-8 (익선동 128-3)
종로3가역 4번 또는 6번 출구에서 도보 3~5분 거리
🎈 대표전화: 0507-1378-8218
🎈 주차정보 : 인근 종묘공영주차장, 세운상가주차장 이용 가능
🎈블루리본 맛집

운영시간
평일: 11:30 ~ 24: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주말/공휴일: 11:30 ~ 21:30 (브레이크타임 없음)
런치 라스트 오더 : 14 시
디너 라스트 오더 : 23 시
일요일 라스트 오더 : 20시 30분

이번 모임 장소를 정하신 분께서 예약해 주셔서
저는 첫 번째 타임으로 편하게 들어갈 수 있었는데요.
여기도 웨이팅이 있는 맛집으로
인원이 많은 단체시라면 11시 30분으로 전화예약이 가능하고,
예약없이 오시면
매장입구 테이블링으로 예약하시고 입장 기다리시면 된답니다.

온천집 익선은
서울 한복판에 일본 감성 느낄 수 있는 온천을 모티브로 한 식당으로
곱게 깔려있는 흰자갈과 돌다리가 놓여진 입구를 통해
들어가면 한옥의 좌식 식탁과
원목 식탁들이 정갈하게 온천을 중심으로 정갈하고 둘러싸여 있답니다.




한옥이 주는 편안함을 잊을 수 없는 곳이었어요.



서비스 테이블도 원목 서랍장으로
육수 / 소스 / 일회용 앞치마/ 물티슈/ 티슈 / 부탄가스까지 준비되어 있답니다.




메뉴정보
샤브샤브
온천 곰 우삼겹 샤브 (2인): 58,000원
온천 곰 차돌샤브 (2인): 72,000원
얼큰샤브 1인 4단: 27,000원
차돌된장 샤브 4단: 26,500원
샤브샤브 추가 고기: 8,000원
샤브샤브 추가 야채: 5,000원
샤브샤브 추가 공기밥/면사리: 2,000원
4단은 반찬 또는 딤섬을 선택하시면 되신답니다.

덮밥 도시락
로스트 비프 스테이크 덮밥 도시락 : 26,000원
미소 항정 덮밥 도시락 : 23,000원
트러플 튀김 덮밥 도시락 : 21,000원


사이드 메뉴
미나리 육전: 19,000원
모둠튀김: 9,000원
주류
유자막걸리: 8,000원
민들레 대포: 7,000원
빙탄복: 12,000원
서울의 밤: 16,000원
매실원주: 12,000원
테라 생맥주 : 6,000원
음료
복숭아, 유자, 청귤 소다 : 6,000원
콜라, 제로콜라, 스프라이트 : 3,000원

주문을 하면 이렇게 찬합에 음식이 나온답니다.
준비해서 덮어 놓으시겠지만
좀 더 깔끔한 기분이 들었답니다.

온천집의 시그니쳐인 것 같아요
온천곰 샤브샤브
정말 곰이 육수에 저렇게 이쁘게 담겨 있을 줄이야
젤라틴으로 만든 거라 샤브 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사라진답니다.

찬합을 직원분께서 정리해 주시면
샤브샤브에 넣어 먹을 고기와, 야채, 그리고 어묵, 유부주머니 등등
정갈하게 담겨 있고요.

설명해 주시기로는 당귀의 향을 먼저 맡아보시길 권장하셨고,
야채와 고기를 먼저 익혀서 드시고
나머지 음식을 익혀 드시면 된다고 합니다.


소스는 함께 들어있는 계란
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해서 노른자는 소스로 찍어드시길 권장하셨고,
흰자는 나중에 칼국수 할 때 풀어서 함께 익혀 먹으라고 하셨어요.


된장이 살짝 가미된 육수라 그런지
조금만 끓여도 국물맛이 진한 게 너무 좋았고,
고기의 적당한 익힘에도 간이 살짝 되어 있어서
다른 소스를 많이 찍지 않아도 담백하게 맛이 있었어요.


유부주머니 안에도 살짝 양념이 된 당면이 들어있어서
맛, 식감, 재미 모두 밸런스가 좋았었답니다.



서비스테이블에 있는 육수를 추가해서 칼국수를 끓여야 하는데
야채도 우러나고, 고기맛도 우러나고,
어느 정도 끓여진 거라 짠맛이 나서 물을 더 넣고 칼국수를 끓였는데
오히려 좋았고,
함께 나온 분모자도 마라탕이나 떡볶이에만 있는 것만 봤다가
이렇게 샤브로 먹는데 와 쫄깃하니 너무 맛있었답니다.


미소 항정 덮밥 도시락은
소스를 미소 된장으로 만들어서 짠맛은 줄여주고
고소하고 담백했고,
고기의 비린맛이 전혀 느껴지지 않고
부드러운 항정수육 같았어요.
함께 있는 야채들도 살짝 데치거나 구워져서 나온 거라 소스와 비비니 완전 찰떡이었답니다.
진짜 이건 꼭 드셔줘야함!!!


함께 나온 반찬은
사과 깍두기/ 유자양갱/ 야채절임/ 새우 흑임자 드레싱
이렇게 4가지인데 하나하나 다 맛이 조았고,
사과 깍두기는 와 적당히 달고 적당히 매우며 시큼한 맛이 전혀 없어서 입가심으로 딱 좋고,,
유자양갱도 상큼하면서 너무 달지 않는 양갱이라 진짜 눈 똥그래지는 맛이에요.ㅋㅋㅋ
엄청 거창하게 맛있었는데 맛표현이 너무 부족하네요^^
반찬은 추가는 요금이 있답니다.

색감까지 입맛돌게 만들던 고소한 미소 항정 덮밥 도시락이었답니다.

식용꽃과 함께 나온
로스트비프스테이크 덮밥 도시락은
구운 버섯, 야채와 수란 그리고 적양파채가 가득 담겨서 나왔고,
고기의 식감은 항정보다는 좀 질긴 느낌이었고,
스테이크 소스의 시큼함도 느껴졌어요.


구운 야채들과 함께 곁들여 먹기는 너무 좋았으나
개인적인 입맛으로 소스의 시큼함때문에
저는 미소 항정 덮밥이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그래도 너무 이쁘게 담겨 나와서
정성 가득한 음식을 대접받은 느낌이었답니다.


튀김이 나온 걸 보고는 언젠가
티비에서 봤던 게 기억이 나더라고요.
팽이버섯을 넓게 펼쳐서 화려하게 튀겨낸 튀김과,
고추, 오징어, 단호박 등 야채들의 튀김은 바삭하고,
쫄깃하고 사이드로 먹기 딱 좋았답니다.



미나리 육전은
파와, 팽이버섯, 우삼겹을 올려서 정갈하게 나왔고요,
그 자체로도 적당히 간이 되어있어서 소스를 따로 찍지 않아도 맛있고,
참나물 무침과 함께 먹으니 진짜 느끼함 전혀 없이
바로 젓가락이 다음 입에 넣을 거 집고 있더라고요.
미나리 육전도 꼭 드셔보시길 추천드려요
샤브가 양이 적을 줄 알았는데
드시다 보면 양이 많더라고요
칼국수를 몇 젓가락 못 먹고 나왔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고, 음식 구성도 좋았던 익선동 맛집, 온천집 익선
꼭 드셔보세요!
제가 직접 가보고, 사보고 좋았던 솔직한 후기입니다.
정보가 도움이 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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